2019/8월
[Day 102] 8/16 오랜만...
박한미르
2019. 8. 16. 22:35
오랜만에 오후까지 근무...
久しぶりに午後まで勤務...
괜시리 피곤하고 퇴근후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네...
なんか疲れたし,退勤の後の時間は早すぎちゃうね...
가족들이 돌아오는 시간이 좀 더 빨리 오는거겠지?
家族だちが帰る時間がもっと早く来るんでし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