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5년5월
[Day 128] 05/23 여유...
박한미르
2025. 5. 23. 23:51
어쩌다보니...
どういうわけか···
오후에 투표를 핑계로 쉬게 되었네...
午後に投票を口実に休むことになったね···
잘 쉬긴했는데...
ゆっくり休んだんだけど····
내일 출근해서 미뤄둔 일 좀 더 해야지...
明日出勤して延ばしておいた仕事をもっ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