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5년5월
[Day 124] 05/19 피곤...
박한미르
2025. 5. 19. 22:38
어제의 아들 학교견학이...
昨日の息子の学校見学が···
생각외로 피곤했나보다...
思ったより疲れてたみたいだね···
그나마 일이 생각처럼 진행되고 있어 다행...
それでも仕事が思ったように進んでいて幸い···
좀 더 힘내봐야지...
もっと頑張らなき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