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12

[Day 16] 12/15 벌써...

박한미르 2024. 12. 15. 22:42

벌써 이달도 반이 지났네...

もう今月も半分が過ぎたね···

올해도 2주정도 남은...

今年も2週間ほど残った···

피곤했던지 오늘은 급한 일만 해놓고 쉬었더니...

疲れたのか今日は急用だけして休んだら···

컨디션은 돌아왔는데, 내일부터 또 바쁘겠지...

体調は戻ってきたけど、明日からまた忙しくなる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