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월
[Day 102] 4/1 평정심....
박한미르
2019. 4. 1. 23:46
오늘 작은 아이와 일본어 공부를 하던중 나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버렸다....
今日,小さい子と日本語を勉強してる間,思わず大声を出してしまった...
일본에 온 이후로는 한국에서보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日本に来てからは韓国でより心が楽になったと思いましたが,
조바심이 남아 있었나보다...
焦りが残っていたようだ...
아이들을 좀 더 믿어주는 아빠가 되어야 할텐데....
子供たちをもっと信じてくれるお父さんにならなきゃいけな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