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8
[Day 25] 08/04 주말도...
박한미르
2024. 8. 4. 21:50
어느새 주말도 끝나가네...
いつの間にか週末も終わっていくね···
몇일 후 한국에 다녀올 장이랑...
数日後、韓国に行ってくる長男と···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더 빨리 지난듯...
あれこれ準備してみたらもっと早く過ぎたような···
당분간 외롭겠지...
しばらく寂しいだろ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