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6
[Day 176] 06/30 말일...
박한미르
2024. 7. 1. 00:30
올해도 반이 지났구나...
今年も半分が過ぎたね···
이달 마무리는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만큼 했는데...
今月の仕上げは何とかできるだけしたのに···
뭔가 빠진 느낌...
何か抜けた感じ···
하반기도 다시 열심히 해보자...
下半期もまた頑張ろ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