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6
[Day 171] 06/25 여유가...
박한미르
2024. 6. 25. 23:14
요즈음 뭐가 그리 바쁜지...
このごろ何がそんなに忙しいのか···
심적으로 여유가 별로...
心理的に余裕があまり···
덕분에 통장 잔액은 조금 는거 같아서...
おかげさまで通帳の残高は少し増えたようで···
그나마 다행...
それでも幸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