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6
[Day 147] 06/01 월초... 주말...
박한미르
2024. 6. 2. 00:03
6월은 첫날부터 주말...
6月は初日から週末···
아이 육상대회참가를 위해 아침부터...
息子の陸上大会参加のために朝から···
어제 잠을 못자 피곤하고, 땡볕에 피부는 탔지만...
昨日眠れなくて疲れたし、炎天下で肌は焼けたけど···
하루 알차게 보낸 느낌...
一日を充実に過ごした感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