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5
[Day 138-9] 05/23-4 시간이...
박한미르
2024. 5. 24. 21:56
요몇일 컨디션 탓인지...
ここ数日コンディションのせいか···
일찍 잠드는 바람에, 일기도 잊었네...
早く寝たせいで、日記も忘れた···
오늘은 월급날이라고 회식까지 다녀왔더니...
今日は給料日だと会食まで行ってきたら···
시간이...
時間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