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5
[Day 136] 05/21 수다...
박한미르
2024. 5. 21. 22:12
오랜만에 선배와 연락에...
久しぶりに先輩と連絡を···
엄청 수다 떨었네...
すごくおしゃべりしてたね···
요즈음 일이 많긴한데...
最近仕事が多いんだけど···
조금씩 적응되어 가겠지...
少しずつ慣れて行く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