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월

[Day 16] 10/12 불금?

박한미르 2018. 10. 12. 23:32

드디어 기다리던 교통비가 지급되었다.

ついに待っていた交通費が支給された。


담당자의 부재로 생활비에 대한 불안이 조금 있었는데, 이제 편해진듯....

担当者の不在で生活費に対する不安が少しあったんけど,もう楽になったようで...


덕분에 금요일 쇼핑 좀 하려다가 아직은 아끼는게 좋을 것 같아 참았다

おかげで金曜日ショッピングちょっとしようと思ったがまだ節約した方が良さそうで我慢した。


빵, 파스타 소스, 김치, 가라아게, 계란, 된장 구매 : 664엔

パン,パスタソース,キムチ,唐揚げ,卵,みそ購買 : 664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