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월
[Day 89] 3/19 요즈음.....
박한미르
2019. 3. 19. 23:23
요즈음 시간 참 빠르다....
このごろは時間って早いね....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는게 좋기도 싫기도 하다....
一日一日が早く過ぎるのが好きでも嫌いでもある.....
아직은 반쯤 여행하는 기분도 남아있는 것 같지만....
まだ半分旅する気分も残っているようだが....
나도 가족들도 이렇게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는 거겠지?
私も家族たちもこんなに少しずつ適応して行ってい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