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4
[Day 107] 04/22 오랜만에...
박한미르
2024. 4. 22. 23:45
오랜만에 반가운 선배의 연락...
久しぶりに嬉しい先輩の連絡···
위험한 정도만 아니라면, 가끔은 지진뉴스가 이렇게 반가울때도...
危険なぐらいじゃなければ、たまには地震のニュースがこんなに嬉しい時も···
나이가 들수록 그리워지는 사람이 많아지는듯...
年を取るほど懐かしくなる人が多くなるよ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