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4
[Day 98] 04/13 어느새...
박한미르
2024. 4. 14. 00:58
어느새...
いつのまにか···
아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시기가...
息子の進路について悩む時期が···
조금 이른 감도 없진 않지만...
少し早い感もないわけではないが···
본인의 생각이 제일 중요할텐데...
本人の考えが一番重要な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