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3
[Day 85] 03/31 어느새...
박한미르
2024. 3. 31. 22:13
어느새 이달도 말일...
いつのまにか今月も末日···
이번달은 바쁘게 지냈으니, 다음달은 좀 편했으면 하는데...
今月は忙しく過ごしたから, 来月はちょっと楽だったら良いのに···
밀린 일들로 내일도 바쁠듯...
溜まった仕事で明日も忙しくなる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