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2

[Day 39] 02/14 일이...

박한미르 2024. 2. 14. 23:22

일이 계속 쌓여가는 와중에....

仕事がどんどん溜まっていく中で···

오늘은 회식까지...

今日は会食まで···

언제쯤 다시 여유가 찾아올지...

いつ頃また余裕が訪れ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