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1
[Day 16] 01/22 해프닝...
박한미르
2024. 1. 22. 23:09
오늘 아들 학교상담으로 휴가까지 냈는데...
今日の息子の学校の相談で休暇まで出したが...
결국은 해프닝으로...
結局はハプニングで...
그래도 잘 쉬고 미뤄왔던일 해결했으니 만족...
それでもよく休んで後回しにしてきたこと解決したので、満足...
내일부터 또 바쁘게 보내야지...
明日からまた忙しく過ごしなきゃ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