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01
[Day 08] 01/14 또...
박한미르
2024. 1. 14. 22:48
이렇게 또 주말이 지나가고...
こうやって週末が過ぎて···
또 한주가 시작되겠지...
また一週間が始まるだろう···
오늘 또 아이들에게 화낸건 반성하고...
今日また子供たちに怒ったことは反省して...
다시 힘 내야지...
また頑張らな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