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월

[Day 65] 2/23 긴 토요일....

박한미르 2019. 2. 23. 23:12

청소, 빨래, 평범한 토요일....

掃除,洗濯,平凡な土曜日...

일주일 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그 평범한 토요일이 길게 느껴지네....

一週間後に対する期待感のせいか,その平凡な土曜日が長く感じられるね....

간만에 주말이 길게 느껴지는 것도 나쁘진 않은 느낌?

久々に週末が長く感じられるのも悪くない感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