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월

[Day 60] 2/18 심사 첫날...

박한미르 2019. 2. 18. 21:26

그동안 편히 지냈었는지, 힘들게 느껴진 하루...

その間,安らかに過ごしたか,苦しく感じられた一日...

심사는 생각보다 잘 진행된것 같은데, 한국 집에서 일이 많이 힘든가보다...

審査は思ったよりよく進んだみたいだけど,韓国の家で仕事が大変なんだろうね...

집사람에게 너무 큰 짐을 지게한 것일까?

家人に大きすぎる荷物を負わせたのか?

힘든 시기가 하루 빨리 지나길 빌어본다.....

大変な時期が一日でも早く過ぎて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