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월
[Day 239] 4/16 이달도...
박한미르
2023. 4. 16. 21:25
어느새 이달도 반이 지나갔네...
いつのまにか今月も半分が過ぎたね···
이번 주말도 잘 쉬었으니...
今週末もよく休んだから···
나머지 반 열심히 하고 다음달 초 맘편히 쉴 수 있기를...
残りの半分も頑張って来月初めに気楽に休め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