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월

[Day 210-1] 3/18-9 주말...

박한미르 2023. 3. 19. 20:40

이번 주말은 특히나...

今週末は特に…

아들 졸업식 덕에 길거라 생각했던 3연휴...

息子の卒業式のおかげで長いと思っていた3連休...

벌써 끝이 보이네...

もう終わりが見えるね...

내일 하루 열심히 하고 모레 다시 푹 쉴 수 있도록...

明日一日頑張って、明後日またゆっくり休め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