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월
[Day 199-200] 3/7-8 또...
박한미르
2023. 3. 8. 22:39
어쩌다보니 또 일기를 잊어서...
なんだかんだでまた日記を忘れて…
덕분에 시간은 더 잘가는것처럼 느껴지네...
おかげさまで時間はもっと早く過ぎてるように感じるね...
내일 출장 열심히 하고...
明日、出張頑張って···
모레는 기대하던 아들과 여행...
明後日は楽しみにしていた息子と旅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