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월
[Day 54] 2/11 휴일...
박한미르
2019. 2. 12. 07:01
연휴 마지막날이라 뭔가 해이해졌었나보다...
連休最終日だから何か緩やかになったみたいだ...
그제는 잠들어서 그랬다고 해도, 어제는 그저 잊어버렸다...
一昨日は眠っていったとしても,昨日はただ忘れてしまった...
지금이라도 생각나서 다행인건가?
今でも思い出してよかったのかな?
정신 좀 차려야겠다....
ちょっとしっか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