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12
[Day 108] 12/6 시간이...
박한미르
2022. 12. 6. 23:09
퇴근후 저녁시간은....
退勤後の夕方の時間は...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なんでこんなに早く過ぎるのか…
그나마 오늘은 공부라도 좀 했으니...
それでも今日は勉強でもしたので…
하나씩하나씩...
一つずつ、一つず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