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12

[Day 106] 12/4 기분이...

박한미르 2022. 12. 4. 21:27

12월의 첫 주말은...

12月の最初の週末は...

잘 쉬고 잘 즐겼는데...

ゆっくり休んで、楽しんでたんだけど···

내일 출장의 부담감 때문일까?

明日の出張の負担感のせいかな?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네...

気分があまりよくな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