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월

[Day 44] 2/1 드디어 내일...

박한미르 2019. 2. 1. 11:42

드디어 내일 이사...

いよいよ明日が引っ越し...

이래저래 정리하다보니 이시간...

あれこれ片付けていたらこの時間...

이제 옷짐싸는 정도 남았네...

もう服荷物くらい残ってるね...

여기보다 새집에서 하나씩 정리할 일이 더 걱정...

ここより新しい家で一ずつ整理することがもっと心配...


기숙사 TV 수신료? 500엔

寮のテレビ受信料? 50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