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10
[Day 45] 10/4 피곤...
박한미르
2022. 10. 4. 21:43
몇년만에 점심운동...
何年ぶりにお昼の運動…
점심시간에 쉬지 못했던 탓인지 이른 저녁부터 피곤...
昼休みに休めなかったせいか早い夕方から疲れ...
습관이 될 때까지 당분간 힘들지도...
習慣になるまでしばらく大変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