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8

[Day 9] 8/29 시간의 흐름이...

박한미르 2022. 8. 30. 00:00

나름 길었던 휴가이후...

それなりに長かった休暇以後...

다시 그만큼의 자택대기...

またそれだけの自宅待機...

시간의 흐름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

時間の流れに対する感覚が鈍くなる感じ...

얼른 떨쳐내고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早く振り払って日常に戻らな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