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8
[Day 942] 8/4 기대감...
박한미르
2022. 8. 4. 20:47
이제 내일 출근 주말쉬고 하루 더 출근하면 한국행...
もう明日出勤週末休んでもう一日出勤したら韓国行き…
기대감이 자꾸 커져서 주체하기가 힘드네...
期待感が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どうしようもない...
이럴수록 정신차리고 할 수 있는일은 하고 갈 수 있도록...
こうなるほどしっかりしてできることはしていけ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