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7
[Day 938] 7/31 주말... 말일...
박한미르
2022. 7. 31. 20:41
7월 마지막 날이자 주말...
7月の最終日であり、週末···
정말 오랜만에 주말이 길다고 느낀...
本当に久しぶりに週末が長いと感じた…
9일정도 남은 일시귀국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겠지...
9日ぐらい残った一時帰国に対する期待感のためだろう...
가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行く前までできることは最大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