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7
[Day 937] 7/30 청소...
박한미르
2022. 7. 30. 21:09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한 청소가...
軽く考えて始めた掃除が…
생각보다 힘들었네...
思ったより大変だったね...
힘든 와중에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大変な中、急にステーキが食べたくなって···
먹고 장도 보고... 알찬 하루였던것 같아...
食べて、買い物もして··· 充実した一日だった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