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7

[Day 934] 7/27 오늘도...

박한미르 2022. 7. 27. 22:40

오늘도 어쩌다보니 정리는 패스...

今日もなんだかんだで整理はパス…

귀국전에 생각했던 정리는 다 할 수 있으려나...

帰国前に思った整理は全部できるかな...

뭐 나름 열심히 살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

それなりに一生懸命生きているからそれで満足?

주말부터는 정리를 시작해볼까?

週末からは整理を始めよ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