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Day 927] 7/20 시간이... 시간은...

박한미르 2022. 7. 20. 22:28

시간은 잘 가는데 날짜는 느린것 같은...

時間はあっという間だけど、日にちは遅いような···

신기한 기분...

不思議な気分…

귀국일을 기다리고 있어서인가...

帰国日を待っているからか…

일단 가기전까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해놓기...

一応行く前にできることは最大限しておく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