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7
[Day 918] 7/11 일상...
박한미르
2022. 7. 11. 22:55
이제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もうそろそろ日常に戻らないと…
한주의 시작부터 바쁘게 보냈지만...
一週間の始まりから忙しく過ごしたが...
조금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
もう少しできると思う...
몇일후면 혼자 생활이 시작될텐데...
何日後には一人で生活が始まるはずなのに...
잘해보자...
頑張ろ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