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6
[Day 893] 6/16 이벤트...
박한미르
2022. 6. 16. 22:43
갑자기 업무상 귀국 가능성이...
急に業務上帰国の可能性が…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ただのハプニングで終わるかもしれないけど…
덕분에 늦게까지 퇴근도 못해서 피곤하긴한데...
おかげで遅くまで帰ることもできなくて疲れているんだけど…
얘기만으로도 기분 좋으네...
話だけでも気持ち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