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6
[Day 880] 6/3 금요일...
박한미르
2022. 6. 3. 23:43
이번주는 중간에 배앓이를 한탓인지 더욱 빠르네...
今週は途中でお腹をこわしたせいかもっと早いね...
벌써 금요일...
もう金曜日…
내일 아들 육상대회 후에 잠시라도 출근해서 일 좀 봐야겠다...
明日、息子の陸上大会の後に少しでも出勤して仕事をちょっ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
아무래도 찜찜해...
どうも気まず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