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5
[Day 872-3] 5/26-7 슬럼프...
박한미르
2022. 5. 27. 20:20
슬럼프인가...
スランプなのか…
자꾸 일이 생기는 느낌...
しきりに仕事ができる感じ…
덕분에 피곤하네...
おかげで疲れた...
이 고비를 넘기면 좋은 일만 있기를...
この峠を越えれば良いことばかりあ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