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5

[Day 860-1] 5/14-5 주말...

박한미르 2022. 5. 15. 21:58

이번 주말은 푹 쉬었네...

今週末はゆっくり休んだね...

그만큼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아쉽긴 한데...

それだけ時間は早く過ぎたから残念だけど···

내일부터 또 바쁜 한주를 보낼테니...

明日からまた忙しい一週間を過ごすから...

힘내야지...

頑張らな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