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월

[Day 22]1/10 이제 하루....

박한미르 2019. 1. 11. 00:05

가족과의 즐거웠던 시간이 이제 하루 남은건가....

家族との楽しかった時間がもう1日残ったのか...

모레 가족들 귀국하고나면 많이 외롭겠지...

明後日の家族帰国したら寂しいだろう....

이사를 포함한 재입국을 위한 준비와 밀린 업무들로 바빠서 외로울 틈도 없을까?

引っ越しを含む再入国のための準備と滞った業務で忙しくて寂しい暇もないだろうか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いっそそうだったらいいのにやる気も...


KFC: 2,360엔   KFC: 2,360円

장보기: 1,335엔   買い物: 1,335円

편의점: 456엔   コンビニ: 456円

총: 4,151엔

総:4,151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