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월

[Day 21] 1/9 수요일....

박한미르 2019. 1. 10. 00:24

한주의 고비라는 수요일....

一週の山という水曜日...

가족들 귀국일이 다가오는게 참 아쉬운데...

家族たちの帰国日が近づいてくるのが本当に残念だけど...

아들들은 얼른 가고 싶은 모양이다...

息子たちは早く帰りたいようだ...

좀 섭섭하구나...

ちょっと寂しいな...


간식 1,512엔

おやつ 1,512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