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3

[Day 803] 3/18 시간...

박한미르 2022. 3. 18. 21:25

새삼 느끼는게...

改めて感じるのが…

시간 참 잘간다...

時間、本当にあっという間だね...

계획했던대로 이번주까지는 좀 쉬련다...

計画通り今週まではちょっと休むつもり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