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3

[Day 801] 3/16 대휴...

박한미르 2022. 3. 16. 21:33

간만에 대체휴일...

久しぶりに振替休日…

그동안 고생했고, 아직 일이 많이 남았지만...

これまでお疲れ様でして、まだ仕事がたくさん残ってますが...

잠깐의 휴식...

ちょっと休憩…

오늘 하루 쉬었으니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今日一日休んだから明日からまた一生懸命…

근데... 쉬웠는데 왜 더 피곤하게 느껴질까?

でも…休んだったのに なんでもっと疲れて感じるん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