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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404

[Day 89-90] 04/04-05 피곤...

박한미르 2024. 4. 5. 23:34

근래 일도 많았지만...

最近仕事も多かったけど···

어제는 아내 데리러 간단 핑계로 여행도 했고...

昨日は妻を迎えに行った言い訳で旅行もしたし···

밀린 일 처리하느라 피곤하긴한데...

溜まった仕事の処理で疲れてはいるけど···

그것도 조금씩 적응되어가는 느낌...

それも少しずつ慣れていく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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